"괜찮으니까 당신의 이야기,

제게 들려주지 않을래요?"

웃음을 찾아주는 마음의 작은 안식처

히카와 유나

Hikawa Yuna/斐川優奈

23세 · 일본 · 157cm · 53.2kg ·9월 6일

에덴의 심리상담사

★★★☆☆

심리상담사 :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통해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심리학적 방법을 활용하여 치료해줌으로써

다시 건강하고 바른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말한다.

유나는 어린나이에도 따로 다른사람에게 배우지 않고 독학으로

심리 상담사로써 필요한 심리학들과 자격증들을 금새 익혀 냈다는 점에서 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지만 단순히 이 점만으로 재능을 인정받았다고 보기엔 어렵다.

유나 특유의 밝고 다정다감한 분위기로 감정이 격해져 있는 상태로 상담을 시작해도 금방 안정을 취할 수 있었으며,

유나에게 상담을 받으면 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에 대한 바른 해결책을 제시해주어 마음을 금새 편안하고 가볍게 만들어주기에

'웃음을 되찾아주는 상담사' 로 상담 계열 쪽 에서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.

✦성격

[다정다감한/밝은/차분한]

밝고 다정한 분위기를 통해 상대에게 금방 편안함을 전해주는 성격이다.

차분하게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좋아하며, 다정다감하기에 남들에게 잘 다가가기도, 잘 받아주기도 해 상담사로써 정말 잘 맞는 성격이라고들 말한다.

[감수성이 풍부한 / 판단력이 좋은]

감수성이 풍부해 감정 변화가 빠른편 이기도 하며, 상대의 기분에 금방 동화되는 편이다.

그렇지만 불안한 마음과 슬픈 마음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같이 드러내면 상담 받는 사람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을 금방 판단해 내곤

적당히 상대에게 기분 맞출수 있을 정도로의 감정을 보여주며 빠른 판단으로 인해 상대에게 어떤 방향이 적당할지 금방 생각해 해결책을 제시 해주는 편인 것 같다.

✦기타

Blood : RH+O

시스젠더 여성

호 : 따듯한 차, 클래식 음악, 토끼 불호 : 곤충, 공포 영화

[가족] 가족은 부모님과 쌍둥이 언니. 부모님을 좋아하는 것 같다. 또한 쌍둥이 언니와는 매우 사이가 좋으며,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한다.

본인 왈 마치 그림으로 그려놓은 듯한 행복한 집 안이라고.

[그 외]

취미는 뜨개질 손재주가 나쁘지는 않은 편이기에, 뜨개질로 만들수 있는 것이 꽤 있는편이라 뜨개질 하는 것을 좋아하는것 같다. 또 뜨개질을 하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뜨개질 말고도 책을 읽는것도 좋아한다. 남의 이야기를 듣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소설 류를 좋아한다고. - 토끼 인형은 쌍둥이 언니에게 선물 받은것이기에 늘 소중하게 가지고 다닌다. 유나는 이 인형을 언니의 애칭이였던, 리쨩 이라고 부른다.

✦소지품

노트 & 필기구

토끼 인형 리쨩

딸기사탕